[문학] 가슴으로 읽는 포근하고 정겨운 동시
우정태 저/김수연 그림
좋은땅 2021-02-05 YES24
좋은 동시를 읽으면 우리들 마음이 참 포근하고 예뻐집니다. 가만히 있어도 기분 좋은 행복한 얼굴이 되어 웃음꽃이 저절...
[문학] 그리움도 사랑인가
신철수 저
좋은땅 2021-02-05 YES24
너를 향한 그리움 한 자 한 자정성껏 봉투에 담아 허공에 띄운다이 편지는 주소를 모른다고,바람에게 부탁한다...
[문학] 서른다섯 마흔여덟
김성표 저
북랩 2021-01-29 YES24
청춘의 시절을 지나오며 많은 일을 겪었다만남, 이별, 그리고 새로운 만남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되어고향, 가족, 삶에 ...
[문학] 노을빛 치마에 쓴 시
고승주 편역
책과나무 2021-01-29 YES24
이 책은 지난해 중국 한시 120수를 발췌하여 『꽃인 듯 꽃이 아닌 듯』을 엮은 저자가, 이번에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문학] 나
이충훈 저
좋은땅 2021-01-28 YES24
세월이 흐른다 해도내 마음 변할 리 있겠습니까비록 내 생애 전부가 쓸쓸한 술잔을 마시는 것과 같을지라도현재 내가 가야...
[문학] 몽고반점
한창민 저
북랩 2021-01-28 YES24
“사실 잃은 건 아무것도 없었다.”감각적 시어와 담담한 어조로 조망한 세계삶과 문학을 한데 얽어낸 촘촘하고 아름다운 ...
[문학] 꽃을 보는 너
연서율 저
북랩 2021-01-27 YES24
마음에 병이 났다그러나 나의 강아지가 있어서그리고 당신이 있어서발 밑에선 꽃이 피어난다나와 비슷한 사람이 세상에 존재...
[문학] 광화문 별곡
이현렬 저
좋은땅 2021-01-22 YES24
다산 정약용 선생은 그의 자식들에게 시를 가르치며 이런 시론을 말씀하셨다. “시대를 아파하지 않는 시는 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