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꽃무릇은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의 승화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목차
- 꽃무릇
- 프레임에 풍경을 담다
이 소설은 젊은 남녀가 살아가는 동안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오는 이별을 말하고 있다.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이 승화되지 않으면 함으로 남는다.
어떻게 젊은 남녀가 승화를 하는지 정어린 마음으로 읽어줬으면 하는 소설이다.
작가는 포토그래퍼가 아닙니다. 서툰 솜씨지만 자기 나름의 세상을 프레임에 담아봤습니다.
작가가 프레임으로 바라본 세상이 여러분과 소통의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