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새벽
나의 봄은 지나가고, 가을만 남아있어. 그래도 언젠가 다시 돌아올 봄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두근거리고 싶어,봄은 지나갔지만, 다시 올 봄을 기약하며, 새벽에 너를 위해 쓴 편지들.
프롤로그제 1 부 제 2 부 제 3 부 에필로그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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