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6년 다닌 직장에 육아휴직을 선언하고금쪽같은 1년을 인생의 전환점 삼아글 쓰고 강연하는 ‘인생 후반전’을 시작했다!평범한 직장인에서 작가 겸 강연가로 거듭난 양병태그가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들려주는 꿈과 도전 이야기저자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아니,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뛰어든다. 아내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서 그는 16년 다닌 직장에 과감히 육아휴직을 선언했다. 집안일과 아이들 돌보는 일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고, 돌파해 왔다. 그뿐만 아니다. 그는 작가를 꿈꾸었고, 작가가 되었다. 강연가를 꿈꾸었고, 강연가가 되었다. 10대 시절 죽고 싶을 만큼 바닥으로 떨어졌던 그가, 도대체 어떻게 두려움을 딛고 날아오른 것일까. 인생 후반전을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저자는 바로 이 책을 통해 그 비결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고자 한다.이미 여러 꿈을 현실로 이뤄 냈지만 그는 지금도 꿈꾸길 멈추지 않는다. ‘시인’, ‘소설가’, ‘신문 칼럼니스트’, ‘TV·라디오 방송 출연’ 등 아직도 그의 마음속은 이뤄지길 기다리는 꿈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사실 그는 그것보다 더 근사한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의 마지막 꿈은 바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이다. 그런 그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우리 앞을 막아서는 모든 두려움에 펀치를 날리자고!
저자소개
자기 계발 작가, 에세이스트. 동기부여 강연가. 육아휴직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휴직기간에 글 쓰는 사람으로 거듭났다. 인생 후반전에 작가, 강연가의 꿈을 성취하며 ‘인생 2막’을 연 것이다. 또한 아직 꿈 창고에 가득한 꿈들을 바라보며 한 번뿐인 나그네 인생을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 중이다. 지금은 20년째 직장에 다니며 ‘퇴근 후 작가’로 살고 있다. ‘해야만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의 균형을 잡으며 인생 정원을 다채롭게 가꾸고 있다. 저서로는 『두려움에 딴지를 걸어라』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1장 가속도가 붙을 시기가 온다1. 육아휴직으로 나를 찾다2. 직장 생활 2막을 열다3. 밀레니얼 세대와 상생하기4. 껄끄러운 상사에게서 살아남는 법5. 월급 통장은 삶의 흔적이다6. 투명소녀7. 버팀이 용기다8. 가속도가 붙을 시기가 온다2장 생각의 길을 걷다1. 서 있는 자리2. 돈이 거짓말한다3. 인생 펑크4. 신세계를 경험하다5. 당연지사6. 백조의 다리7. 절박한 기다림8. 생각의 길을 걷다3장 우울증에 딴지를 걸다1. 어쩌다 랩 하다2. 경청득심3. 오해를 풀고 정을 나누다4. 탁구 친구5. 참는 게 능사인가6. 부부도 데이트가 필요하다7. 나그네 인생8. 우울증에 딴지를 걸다4장 부모 소원은 한 가지다1. 피스메이커2. 인생 무게3. 축적의 힘4. 기억에 남는 선물5. 용돈 봉투6. 14년 경력 단절을 잇다7. 제주도 ‘올라비양’에 가다8. 부모 소원은 한 가지다5장 꿈은 두려움을 물리친다1. 타인의 꿈을 무시 마라2. 꿈꾸는 돌멩이3. 퇴근 후 작가4. 강연 무대를 꿈꾸다5. 오아시스6. 인터뷰 당하다7. 진심은 통한다8. 꿈은 두려움을 물리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