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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끊임없이 반복되는, 시대와 장소에 따라 형태만을 달리하는 우리의 인연과 만남...

“악마는 너가 화낼 때를 기다리고 있느니라.”
“인간은 화를 내면 판단이 흐려지기 때문이야.”
“악마는 인간들의 판단력이 흐려질 때 영혼을 빼먹는단다.”
“악마는 자신의 영혼이 없어.”
“인간들은 영혼을 뺏기면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야.”
“영혼을 뺏은 인간을 악마는 조종할 수 있거든.”
“영혼은 육체보다도 중요한 거야.”
“절대로 악마에게 꼬리 잡힐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악마는 인간들을 파멸로 이끄는 것이 목적이란다.”
“한번 잡히면 헤어나기가 힘들어.”

목차

저작권
감사의 글
공지
잠깐
목차
해탈
박씨
문맹
황대감
훈계
침략
대학살
충성
두려움
황폐
하인
개
고양이
쇠약
왜구
방문
분노
목격
책임
동정
시종 행참
한씨
윤씨
눈치
반감
소망
나들이
죽음
조강지처
병
죽음
수각장군
왕비
맹세
착각
퇴비
반란
보복
지아비
깨달음
처르시그
혼인
모범
발견
집행
결정
선택
일상
발르고응
학살
스마트
불임
환불
민폐
결정
이쁜이
으이수이느
의도
이별
약혼
의심
외도
이별
망치
깅트용
만남
산길
산악반
날씨
고행
추락
징오안트르
동경
회의
평범
장례
진실
기피
공황
명선
몰락
쇠퇴
치료
저주
후회
법
후기
업보
악순환
초월
착각
최상
한마디
마침

한줄 서평